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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머리. 최은하
Posted at 2018-04-04

pat6641

50세된 직장인입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흰머리 염색을 자주하게된답니다.
하지만 작년 8월달에 미용실에서 파마를 했는데 머리가 완전히 바삭거리며 빗질도 되지않으며. 머리를 감고나면 완전히 만화에서 나오는 '포비' 머리가 되어버린답니다.
그동안에 이것저것 에센스며, 단백질있는 트린트먼트를 좋다는 것은 다 써보았지만 효과는 볼수없고 머리가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자르기만 하고있답니다.
그러다보니 1년이 가까워가는데 아직도 반이넘게 상한머리가 남아있답니다.
착한팩토리에서 나오는 지우개팩으로 상한머리를 실험하고싶습니다.
사용해서 효과가있으면 계속 쓰고싶습니다.
이번기회에 한번 체험단에 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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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머리.
최은하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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